• 7년 전
서울의 정보기술(IT) 회사에 다니는 윤모 씨(40)는 최근 서울 주요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시세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최근 직장 동료로부터 “부동산 하락기라 재건축 단지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 윤 씨는 “결혼 이후 줄곧 경기 성남시에 살며 서울로 출퇴근했는데 이 기회에 서울로 ‘입성’할까 고민 중”이라며 “가격이 많이 하락했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문턱이 높아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 아파트 값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윤 씨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 7년 전
  • 7년 전
거래 실종에 공시가 인상까지… 이달 들어 거래량 862건 9·13대책 이전 8분의 1 수준 4천세대 잠실주공5단지 6개월간 거래 15건 그쳐 공시가 올리면 판다? NO 다주택자들 양도세 부담에 매도 대신 증여 선택하기도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거래절벽`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거래판에 올 초 월별 거래 기록이 각각 1~2건에 불과할 정도로 텅 비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주형 기자]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이 전반적으로 크게 오르면서 가뜩이나 '절벽' 상태인 서
  • 7년 전
  • 7년 전
[서울경제]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서울 광진구는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지난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방문해 지하철 2호선 지하화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이 해당 지역의 우울한 그림자로 작용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핵심 정책 연구과제로 착수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지하철 2호선은 한양대∼잠실 9.02㎞, 신도림∼신림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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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도 적극 도입"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건축안전팀을 신설·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건축물 안전사고를 줄이고자 신축 건축물에 대한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건축물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정책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37%에 달하고 이는 2020년까지 40%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노후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 정책이 시급해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설되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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